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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목동 뉴 타운 아파트 2만5천 가구|소형은 고층·대형은 저층으로|25평 이하40%로 늘려

    서울시는 29일 목동신시가지에 들어설 아파트건설계획을 최종확정, 전체구역을 121개 단지 15개 공구로 나눠 20,27,35,45,45평형 2만5천 가구를 짓되 우선 4월말 1단지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3.29 00:00

  • 서빙고동∼강변 3로 지하철도 건설

    서울시는 3일 서빙고동 사무소∼강변 3로 사이를 연결하는 지하 차도와 용산동 6가∼서빙고동을 연결하는 보도 육교를 민자로 건실키로 했다. 이 업체로는 서빙고동에 아파트단지를 거설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5.04 00:00

  • 목동·신정동 뉴타운 무허 건물 입주권·이주금 지급

    서울시는 18일 목동 신정동 등 신시가지 개발대상지역 안에 있는 건물들 중 무허가 건물들에 대해서는 건물보상을 하지 않는 대신 이 지역 안 건립 아파트 입주권 및 이주 보조금을 지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4.18 00:00

  • 시영아파트 백98동 방수공사

    서울시는 31일 시영아파트 1백98동의 방수공사를 공사비 3억9백만원을 들여 8월 한달동안 모두 끝내기로 했다. 대상아파트는 암사동 시영아파트 43동을 비롯, 월계아파트 56동중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7.31 00:00

  • 소음 속에 산다.|방음재 거의 안써 ".소리확산"

    아파트단지는 소음의 무방비지대. 수십 가구가 한 건물에 모여 살다보니 이웃간에 『시끄러워 못살겠다』는 항의·진정이 끊일새 없다. TV연속극 소리, 아이우는 소리, 수세식 변기 사용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8.18 00:00

  • 연지대는 눈가림으로만|법정기준 거의미달…나무 그늘 구경 힘들어

    회사원 김인배씨(33)는 자신이 살고 있는 J 아파트를 가리켜 「콘크리트 수용소」라고 부른다. 어느곳을 둘러보아도 눈에 들어오는 것은 회색 콘크리트 건물과 도로뿐. 각 건물 앞에는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8.17 00:00

  • "아파트분양가 내려달라"

    서울 암사3동42의5 강동 시영아파트주민 1백50여명은 4일 하오10시쯤부터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 모여 서울시가 입주민들에게 분양하기로 한 아파트가격을 내리고 상환기간도 연장해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6.05 00:00

  • "횡령한 관리비돌려달라" 진정

    풍납동 우일「아파트」 입주민들은 6일「아파트」 건설회사인 범양건업이 ▲주민들이 공동부담해 구입한 난방용기름과 전기·수도물등을 불법유출, 횡령하고 ▲2개월반동안의 지체보상금을 지급하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5.06 00:00

  • 부실공사로 말썽 잇따르는 연립주택 악덕 건축업자 일소 할길 없나|저당 잡히거나 2중 매매도

    단속소홀···준공검사 안 받고 입주시켜 최근 몇년사이 연립주택이 곳곳에 들어서고 있습니다. 그러나 일부 악덕 건축업자들의 부실공사로 건물에 금이 가고 비가 새는가하면 어떤 건축업자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3.04 00:00

  • 아파트 부지안 학교부지|내년부터 정부예산으로 매입

    서울시는 16일 「아파트」건설회사들에 기부채납 식으로 부담시켜온「아파트」단지 안의 각급 학교 부지를 내년부터 정부예산으로 매입, 확보키로 했다. 이같은 방침은「아파트」부지기부채납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9.10.16 00:00

  • 벽 금가고 천장 내려앉아

    서울 광장동 「워커힐·아파트」(57·67·77평) 입주민 3백 60가구 1천 5백여 명은 14일 시공업체인 주식회사 선경종합건설의 부실 공사로 건물 곳곳에 금이 가고 물이 새며 천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9.14 00:00

  • 경부 경인 고속도로 진입로 27만 여평

    서울시는 25일 서초동일대 경부고속도로전입로 6·9㎞와 경인고속도로7·75㎞등 공동주택이 많이 들어선 2개고속도로 14·65㎞양평 50m씩 모두 27만3천9백편을 시설녹지지구로 지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8.25 00:00

  • "우리도 어엿한 내 집을 가질 수 있다"

    『우리도 어엿한 내 집을 가질 수 있다』―. 지난27일 하오2시, 서울 관악구 봉천동 귀암국교 교정. 연단에 오른 한 연사(?)가 운집한 1천여 주민들에게 열변을 토한다. 그러나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5.01 00:00